오므라이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 백종원 오므라이스보다 나는 맛있다

 

 

 

럭키가이 연휴 마지막 아점을 오므라이스로 준비해 봅니다. 찬밥과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어 나름 실력 발휘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 반찬과 밥을 잘 볶아줍니다.
밑간은 소금과 후추가루로 적당히

 

 

밥을 열심히 볶아 놓고 데미글라스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돈까스소스, 케첩, 후추, 설탕, 소금만 있으면 끝

 

 

데미글라스 소스에 필요한 것들 다 때려놓고 잘 썩아줍니다.

 

 

작 섞인 소스에 물을 살짝넣고 끓여주면 끝

 

 

잘 볶아진 밥을 이쁜 그릇에 담고

 

 

백종원에 골목식당에서 본 계란을 만들고
단, 백종원처럼 되지 않는다.

 

 

미리 잘 덜어준 볶음밥에 럭키가이가 만든 데미글라스 소스를 살짝 뿌려주고

 

 

나름 열심히 만든 계란이불을 볶음밥에 살포시 올려줍니다.

 

 

계란 이불에 데미글라스 소스를 한번 더 뿌려주면 럭키가이 오므라이스 완성

 

 

럭키가이가 일요일 아점으로 준비 한 오므라이스 오랜만에 주방에서 열심히 만든 럭키가이

 

 

럭키가이 오랜만에 만든 오므라이스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라주고 아내님, 따님도 맛있게 먹어줘서 나름 기분좋은 한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