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강남에서 일정 마무리하고 오복수산 도산 맛있는 우니 이쿠라 카이센동 포장하러 갑니다.

항상 사람많은 오복수산이였는데 한가 합니다.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방문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 다 힘드네요.

오복수산 카이센동 맛집 맛있게 먹는 방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리 전화주문 포장 빠르게 조수석에 올리고 안전밸트까지 안전하게 배달합니다.

압구정동 사람은 없는데 역쉬 차는 많습니다. 빠져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열심히 달려 집에 도착 오복수산 포장도 아주 기분좋게 되어 있습니다.

럭키가이 카이센동은 몇번 먹어봐서 오복게살밥 주문 요고요고 씹는 맛이 참 재미있습니다.

따님을 위해 포장한 카이센동 처음 보는 음식에 신기해하는 따님

아내님이 좋아하는 우니 이쿠라 카이센동 오복수산 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짝 오래 걸리다보니 포장시 미리미리 전화주문 추천합니다.

두둥 두둥 럭키가이 참 좋아라하는 게살 크림 고로케 요녀석은 오복수산 방문시 꼭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입안에 쫘~악 퍼지는 크림과 게살의 씹는 맛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아내님도 좋아하는 개살 크림 고로케






각자 취향대로 오복수산 카이센동을 즐기는 따님과 아내님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포장해 왔다고 칭찬해 줍니다.

카이센동 맛집 오복수산 도산 에서 맛있는 음식 포장해 기분좋게 한끼해결합니다.
포장이지만 매장에서 먹는것과 차이가 없는 오복수산 도산 앞으로도 카이센동 땡기고 강남일정 있을때 포장하러 가야 할 듯 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완전체로 방문 압구정로데오 구경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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