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블랙스톤이천GC 라운드

급 초대로 오랜만에 방문한 블랙스톤이천 입니다.
살짝 먼거리 아주 열심히 달려 옵니다.

고급스런 클럽하우스 블랙스톤이천 방문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초대로 방문 조용히 화장실 셀카 한번 찍어봅니다.

첫 홀부터 만만치 않는 블랙스톤이천GC 오랜만에 방문이라 설레입니다.

시작부터 살짝 빡신 코스와 악명높은 그린까지 아주 쥐띠아빠를 힘들게 합니다.

블랙스톤이천GC 처음 방문한 동반자분들 살짝 어려움을 느낍니다. 처음 방문하면 참 어려운 골프장 입니다.

그린은 살짝 요정도 보시면 되는데 전 홀이 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연습그린 동상 블랙스톤이천 방문하신 분들은 한장정도 찍는 동상 친구 입니다.

코스면 코스 그린이면 그린 쉽지 않는 블랙스톤이천gc 오랜만에 방문 다시한번 어려운 구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클럽하우스야 갤러리야 너무 고급진 블랙스톤이천gc 골프는 어려웠지만 오랜만에 방문 아주 재미나게 즐겨줍니다.

다음 일정이 있어 초대해준 지인과 동반자분들과 식사는 못하고 빠르게 사무실로 달려갑니다.